인텔은 28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9 행사에서 노트북용 10nm 프로세서(개발명 아이스레이크)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이스레이크의 11세대 통합 그래픽 엔진 성능은 인텔 9세대 통합 그래픽의 두 배가 될 예정이며, 출시는 올해 말이다.
인텔은 코어 수와 주파수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중심 시대에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는 개념을 제시했다.
출처 : http://www.zdnet.co.kr/view/?no=2019052707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