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블랙 하드케이스 리뷰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블랙 하드케이스 리뷰

 

 

이전에도 하드케이스를 사과팜에서 구입했지만

투명을 구입하고 엄청나게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블랙색상을 !!!! 재구입했습니다.

큰마음 먹고......

 

제품의 구매처는 초록창에 " 사과팜 " 이라고 검색하시면

각 맥북에 맞는 케이스가 나옵니다.

 

가격은 25,000 원 정도 합니다....

 

자 그럼 리뷰 들어갑니다~ 

제품 개봉

 

 

엄청 큰 박스에 포장되어서 옵니다.

박스를 뜯으면 역시!! 뽁뽁이가 케이스를 보호하고있습니다.

 

친절하게 케이스에 주문자의 이름까지 적혀있네요 OOO님 이라고...

 

 

뽁뽁 이를 오픈하면 읭? 유광이 아닌데 라고 하시겠지만

겉면 비닐입니다 하하하 겉면 비닐을 제거하면!!!

 

 

짜잔 사과로고가 뚫린 맥북케이스가 나옵니다.

무광..... 멋집니다

 

 

하단부 케이스도 있습니다.

발열을 방지하기위해 구멍이 뚫려 있고

상하로 고무마개가 있어서 맥북이 조금 들려집니다. 

제품 착용

 

 

상판을 착용해보았습니다.

 

타제품에 비해 사과팜 제품은 사과로고가 딱 뚫려 있기때문에

맥북 라이트닝이 안되어도 사과로고가 보입니다!!

 

 

좌측면입니다. USB 커넥터부분과 썬더볼트 부분은 뚫려 있습니다.

 

 

짜잔 라이트닝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불끄고 찍을껄 그랫나요 ...

 

 

이건 약간 좌측면으로 ㅎㅎ

달력은 아직 10월이네요....

마치며.....

 

우선 타사 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일부 싼 케이스는 사과로고가 뚫려 있지않습니다.

그리고 하드케이스라고 플라스틱 재질을 생각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느낌이 안나고

넥서스5의 후면?? 약간 그런 느낌이 납니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쓰겠습니다.

 

Ps// 일부 유저들의 후기를 보면 블랙 색상이 기름이 잘 묻는다고 하네요....먼지또한.....

하지만 블랙이 이쁜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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