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A6500 개봉기 Unboxing

소니 미러리스 A6500 개봉기 Unboxing

기존에 사용하던 캐논 EOS M3을 처분하고 소니의 A6500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손가락빨고 살아야됩니다 흙흙) 

그럼 소니 미러리스 A6500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제품 구성품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고 사진을 찍기전에 미리 뜯어봤기때문에 라벨이 훼손되어있습니다 :)

박스 위쪽에는 정품 등록이 가능한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박스를 개봉해보면 소니의 렌즈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구성품은 정품보증서, 설명서, A6500본체, USB케이블(마이크로5핀), 충전기, 배터리, 아이피스컵, 스트랩이 있습니다.

필자는 기존 Sel24240 렌즈가 있어서 기기 단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외관 살펴보기

전면의 모습입니다. 블랙색상 엄청나게 멋집니다.

카메라 렌즈는 E마운트 렌즈가 호환이 됩니다.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커스텀버튼1, 커스텀버튼2 다이얼, 모드다이얼, 내장 플래시, 핫슈 이 있습니다.

액정은 틸트가 되어서 각도를 조절하여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단 단점은 EOS M3과 달리 180도는 지원이 되지않습니다.

조작부 부분입니다. 스크린, 뷰파인더, 내장플래시버튼, 메뉴 , AF/AEL 버튼, Fn버튼, 휠키 등등 조작 버튼들이 있습니다.

좌측에는 USB 충전포트, 미니HDMI단자, 3.5파이(마이크) 잭 이 있습니다.

A6500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언제 어디서든 마이크로5핀이 있으면 충전이 가능한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A6500을 선택한 이유는 뷰파인더가 있어서 실외에서도 스크린없이 촬영이 가능한점이 있습니다.

아이피스 컵을 뷰파인더에 딸각 소리가 날때까지 밀어넣어서 장착해줍니다.

하단에는 배터리와 외장메모리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마치며

단점도 있고 장점도있는 카메라

하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더많기에 선택한 A6500 입니다.

A6500을 이용해 사진촬영을 자주하면서 리뷰도 곧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