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2018, USB-C 타입 5 in 1허브 사용 리뷰

맥북프로 2018, USB-C 타입 5 in 1허브 사용 리뷰

맥북프로2018을 구매한 후 필수로 구매해야될 허브입니다.

C타입만 4개의 포트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무선으로 작업하는게 아니라면포트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메모리카드나 USB를 사용하기위해서는 허브가 필수적인데요!

여러 제조사들이 많지만 디자인과 성능이 비슷한거같아서 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제품 구성품

제품은 5 in 1 허브로 C타입 충전포트 / SD카드 / 마이크로SD카드 / USB 3.0 젠더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맥북에 딱맞게 붙어있어서 선형태로된 제품보다는 해당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조사에서는 제품을 휴대할 수 있도록 파우치도 동봉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맥북프로에 꼽아둔채로 들고다니거나 실내에서 사용하기때문에 필요성은 크게 느껴지지않습니다.

제품 사용하기

제품 사용은 간단합니다. USB-C포트에 해당 허브를 꼽아주면 인식이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쪽에 2포트씩 총4포트가 있지만 좌측면에 2번째 포트에 착용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USB와 무선마우스USB를 착용하고 첫번째포트에는 충전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40분가량 사용했을때 발열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발열이 다소 아쉽지만 인식이나 사용성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지만 제품색상보다는 좀더 밝은 실버같은 느낌입니다.

마치며

저는 HDMI케이블을 사용하지않아서 5 in 1 허브를 사용하지만 HDMI 및 여러 작업을 하는분들에게는

해당 제품보다는 선형태로된 제품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우선 제품과의 일체성이 좋아서 해당 제품이 마음에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