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중소 협력사는 베트남 공장에서 USB-C타입(충전단자)용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초정밀 소형금속 기술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형까지 완료된 이번 기술은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품을 개발 업체는 삼성전자 폴더블폰 힌지 관련 기술을 개발한 회사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