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을 더하다, 갤럭시 S10 레더 커버 그린 사용 리뷰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갤럭시 S10 레더 커버 그린 사용 리뷰

 

 

갤럭시 S8 때 뒤늦게 레더커버를 사고싶었지만 물량품절로 인해 못써봤던 레더커버를 S10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기존에는 화이트컬러의 레더커버를 사용했었습니다, 첫 인상은 다소 아쉬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구매한 제품별 차이점이 있는지 마감 부분이 손톱자국과 찍힘자국이 심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케이스 특별전을 하기에 다른색상의 컬러를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화이트컬러처럼 제품 불량이 오지않을까 고민을 많이했지만 다행히 양품이 온거같았습니다.

 

색상은 그린컬러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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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품

 

 

레더커버의 포장된 모습입니다. 앞면은 플라스틱 으로 된 재질로 감싸고 있으며 뒷면은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뒷면에 봉제라인에 따라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뜯어낼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뜯어내면 케이스와 사용설명서 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은 케이스이물을 보호하기위해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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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착용하기

 

제품 착용 후 전면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디바이스를 감싸기는 하지만 보호력은 살짝 떨어집니다.

케이스가 측면 프레임 부분을 감싸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액정부 보다는 다소 낮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이전 레더커버는 어땟는지 잘 모르겠으나 얇고 가벼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해당 케이스가 마음에 드실것 같습니다.

 

 

 

하단은 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삼성정품케이스를 사용하면서 항상 아쉬움을 보이는 부분입니다.

하단은 각종 포트와 스피커로 인해 덮지 않는거같은데 하단이 보호가 안되는건 큰 단점입니다.

 

정품케이스 판매시 하단 보호필름이 따로 동봉되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받은 제품은 가죽의 마감처리가 아주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어두운 컬러여서 그런지 더 깔끔한거 같습니다.

 

 

 

제품버튼부분은 이용자가 쉽게 누를 수 있도록 버튼이 따로 돌출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튼이 돌출되어있어 사용성에 있어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후면은 레더 커버의 명칭에 맞게 가죽 느낌이 물씬납니다.

삼성 로고가 프린팅 되지않고 음각으로 처리가 되어있어 더욱더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후면은 정말깔끔하며 카메라 부분을 감싸면서 보호해줘서 바닥에 두었을때 카메라 렌즈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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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S10 케이스 특가로 6월 30일 까지 마감이어서 새로운 옷을 입혀보고자 구매를 했는데

7월도 해당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 ▶해당링크 바로가기 ]

 

이전에 사용하던 화이트 색상보다 조금더 마감처리가 좋았으며, 깔끔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하단보호가 되지않는다는점에서 많은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컬러의 밝은 톤만 사용하다보니 금방 변색이 되거나 이물질이 많이 묻어

이번에는 그린컬러를 선택해봤습니다, 블루와 고민하다가 그린을 샀는데 나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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