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화면 보호막이 화면과 베젤 전체를 덮어 사람들이 보호막을 떼어낼 수 없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힌지를 다시 설계해 화면에서 좀더 위쪽으로 힌지를 밀어 디스플레이와 평형을 이루도록 했고 때문에 화면을 펼쳤을 때 필름을 더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폴드의 상업용 제품을 생산하는 최종 단계에 도달해 있지만, 아직 판매 시기를 정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6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