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 공식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갤노트)10’의 국내 판매가 최근 100만대를 돌파했다.
100만대 돌파 시점은 지난 16일로 출시 25일만이며, 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중 역대 최단 기간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작인 갤노트9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469298&sid1=105&mode=L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