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뭐 사지? 고민 중 이라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롱텀 사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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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뭐 사지? 고민 중이라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롱텀 사용 리뷰

갤럭시 탭 S9 울트라를 오랫동안 오래오래 사용하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새로운 S펜에 훅 해서 갤럭시 탭 S11 울트라를 AI 체험단? 사전 구매로 구매해서 롱텀 사용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구매를 고민하다가 실버를 놓쳐서 아 그냥 사지말까 하다가 실버 재고가 풀려서 결국 탭 S11 울트라 5G 실버 512GB로 구매했습니다.
사실상 용량은 큰 문제점이 아닌게 SD카드가 있기 때문에 고민은 5G냐 Wi-Fi에서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럼 갤럭시 탭 S11 시리즈 롱텀 사용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울트라 시리즈의 디자인답게 14.6인치의 대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OLED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색감표현이나 디스플레이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초대 밝기는 1,600 nits로 최대 밝기를 지원하며,
고휘도 모드 1,000 nits까지 야외 밝기를 지원합니다.
전체적인 베젤은 기존과 동일하며 더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변화된 부분을 보면 상단의 카메라 영역이
듀얼에서 싱글로 바뀌면서 노치형태에서 인피니티 U 형태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삼성의 로드맵 중 디스플레이 인피니티 U에 해당하는데 U형태는 대부분 보급형에 들어가서 조금은 보급형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실질적으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 보니 그렇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조금 애매모호했습니다.
사실상 가로로 사용할 땐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는데 세로로 사용할 땐 뭔가 픽셀이 깨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고르지 못한 부분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전체적인 패밀리 룩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G 모델의 경우 통신 안테나가 조금 더 얇게 형성된 것을 볼 수 있고, S펜을 부착하던 후면의 S펜 부착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포고핀도 하단에서 후면으로 이동해 변화점을 보여주고 삼성로고도 기존 음각에서 프린팅 된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탭 S11에서 패밀리 룩을 유지한다고 카메라 테두리에 링이 있는 형태를 보여줬는데 깔끔하게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테두리가 없는 버전이 더 깔끔하고 심플함을 보여주며,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 S25 시리즈처럼 카메라 사이 높이를 둬서
카메라가 슬림해 보이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탭 S11 시리즈부터 S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 S펜의 경우 둥글지만 부착범위는 평평한 형태의 전형적인 스타일러스펜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줬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지만 둥근 형태라 그런지 오래 쓰면 손이 쫌 피로감을 느낄 정도였기에 다른 서드파티 S펜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된 S펜의 경우 스테들러 S펜 같은 느낌의 연필형태로 육각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연필을 보면 육각형으로 디자인된 형태이며 그립감 또한 연필을 사용했을 때 필기감이 좋듯 S펜도 슬림해지고 육각형 형태의 연필로 스타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활용
ㆍ 갤럭시 AI

갤럭시 AI 기능 활용 100% 안 하면 손해입니다! 갤럭시 AI로 생산성을 확대할 수 있고,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번역, 통역, 검색, 이미지 변환 등등등 다양한 AI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 AI 기능은 많은 광고와 그동안의 갤럭시 AI 업데이트 정보를 기반으로 많은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저는 생성형편집이나 삼성노트를 통해 필요한 그림체를 만들 때 AI 기능을 자주 활용했습니다.
또한 여행을 갈 때 혹은 AI를 기반으로 자료조사를 할 때 제미나이를 통한 서비스를 자주 활용했고 이를 연계한 여행일정이나
관련된 자료 조사 등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여행 일정을 짜고 숙소를 예약하면 영문이나 해외의 다른 언어로 된 문서 파일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삼성노트로 불러와 정리하면 해당 파일을 번역을 통해 손쉽게 번역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ㆍ삼성노트

▲ Gemini를 활용해 삼성노트에 붙여 넣는 모습
저는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삼성노트를 다양하게 활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삼성노트를 사용하는 주목적은
글을 포스팅하거나, 무언가 계획을 세울 때 혹은 전자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확인할 때 자주 활용했는데요,

필기위주가 아닌 생성형 AI를 통한 서식 및 문서 정리와 정리를 기반으로 많이 활용했습니다.
특히 서식이라는 영역이 정말 추천하는 기능인데 서식 기능을 통해 내가 줄줄이 나열한 내용을 각 부분별로 구분해서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대제목 / 소제목 / 내용으로 구분해서 깔끔하게 보여주는 부분을 자주 활용했습니다.
ㆍ생산성 작업

갤럭시 탭 S11 울트라를 통해 생산성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를 크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카드 뉴스"를 만드는 작업에서는 특히나 유용했는데요, 카드뉴스를 제공해 주는 미리캔버스 사이트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해
카드뉴스를 만드는데 이때 갤럭시 AI를 통해 이미지 클리퍼를 활용해 배경 제거와 갤럭시 AI를 통한 생성형으로 새로운 아이콘을 만들거나, 텍스트를 요약해서 주요 핵심포인트만 요약해서 복사 붙여 넣기를 통한 편리한 생산성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별도의 키보드가 없어도 S펜을 활용해서 손으로 터치하는 경험보다는 펜을 활용해 레이아웃을 이동하고 편집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S펜에 대한 경험은 영상편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영상 편집 시 각 프레임 별 타임라인 별 미세한 작업을 해야 할 때 있는데,
그때 S펜을 활용해서 디테일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터치를 통한 이동도 가능하지만 손가락이 떼지는 순간 터치 작동이 움직이면서 프레임 이동이 된 경우가 많아 불편했는데 이럴 땐 S펜의 효율성이 정말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갤럭시 탭 S11 은 이런 사용자에게

갤럭시 탭 S11은 미니멀하게 사용하기 위해 휴대성을 포함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에서 이번에 플러스 모델이 아닌 기본 모델이 나왔는데 기본 모델은 전반적으로 화면 사이즈가 10인치대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는 게 큰 장점인데요,
해당 제품은 삼성멤버스를 통해 제품을 대여받아 2주 정도 사용해 봤는데 제일 핵심 포인트는 "휴대성" / "가벼움"이었습니다.

전체적은 사용성은 비슷하지만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부분과 OLED 디스플레이로 영상 시청이나 디스플레이의 몰입도가 높고, 새롭게 적용된 S펜을 통해 삼성노트 작업이나 서드파티 앱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갤럭시 AI 기능을 활용해 문서 작업부터 사진 그리고 Gemini를 통한 AI 기능을 야무지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 전 기본 모델과 울트라를 고민했는데,
휴대성을 생각하면 탭 S11이 맞고 넓은 대화면을 추구하고 이동을 자주 하지 않는 다면 탭 S11 울트라가 맞는 것 같습니다.
탭 S11을 2주간 짧게 사용했지만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대화면 빼고는 차이가 없었고 베젤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이런 사용자에게

대화면의 독보적인 태블릿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울트라 시리즈를 이유불문하고 추천드립니다.
일단 화면이 유일하게 큰 부분이 있고 OLED 화면에 더욱더 다양하게 화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Dex를 활용할 때 유용했는데요, 이번에 새로워진 Dex를 통해 다양한 창을 띄워두고 사용할 수 있고
데스크톱 페이지를 구분해 작업을 옮겨가면서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구 Dex 모드가 확실히 PC느낌이 나고 UX 경험으로 좋긴 했지만 일부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구글의 정책(?) 때문에 기본 내장이 빠졌다는 소리도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뉴덱스에서 조금 더 개선한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갤럭시 AI는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더 큰 화면을 통해 멀티작업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아쉬운 액세서리의 부재

이번 갤럭시 탭 S11 시리즈부터 후면에 포고핀이 이동하면서 다양한 액세서리가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질적으로 제품 출시 후 공식적인 케이스는 두 가지 라인업이 전부였고, 포고핀을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는 슬림 키보드 커버 케이스인데,
사용자들이 가장 원하던 트랙패드나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루머로는 내년 새로운 키보드 커버거 나온다는 말이 있긴 한데,
실질적으로 삼성에서 새 제품 출시 이후 새로운 액세서리를 출시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의 출시된 정품케이스를 모두 사용해 봤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크지 않았습니다. 우선 적으로 가격대가 접근성이 쉽지 않은 가격대였고 제가 사용했던 커버 케이스의 경우 화이트는 5일 만에 모서리 부분이 마모와 동시에 오염이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슬림 키보드 커버는 다를까 하고 구매를 해봤지만 해당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트랙패드를 사용하던 저에게
트랙패드가 없어서 그런지 키보드를 타건 할 때 어색함과 동시에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을 추구할 거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제품을 보면 전체적으로 커버와 키보드가 분리된 형태로 필요시 키보드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고 필요 시 부착할 수 있었는데 이런 부분의 이용자 니즈를 슬림키보드로 대체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서드파티 제조사 케이스도 기다려봤지만 전체적으로 보호력 케이스만 나올 뿐 키보드 관련 케이스는 아직 없네요,
구조독이라는 대체 부분이 있지만 삼성에서 새로운 액세서리를 출시해 주기를 희망했는데 좋은 소식이 없어서 아쉽네요.
새 제품이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액세서리가 미흡했던 부분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후면에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퀵 스탠드 형태의 서드파티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 써 가장 사용성이 편리한 제품이기도 하면서 보호력이 측면은 보호를 못하지만 실질적으로 정품케이스도 측면 보호는 어려웠기 때문에 이렇게 만족하고 쓰고 있고 구조독 케이스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며

갤럭시 탭 S9 울트라 사용하고 있다가 삼케플 기간도 만료된 상태고 해서 이번에 새로워진 S펜 때문에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구매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사용성 패턴에서는 AP가 사실상 큰 문제는 없지만 5G 모델이 꼭 필요했기에 5G 모델로 구매해서 롱텀사용을 해봤습니다.
생산성을 위주로 작업을 하면 생산성으로 활용을 잘하겠지만 저는 꾸준한 생산성 작업은 하지 않았기에 사용하지 않는 타임에는
14.6인치의 대화면으로 넷플릭스나 유튜브 영상을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OLED의 화면 덕분에 몰입감이나 디스플레이 사용성에 있어서는 역시나 킹정이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성이나 제품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높으나, 뭔가 토사구팽느낌이 나는 액세서리 미흡을 포함한 갤럭시 탭 S11에 대한 마케팅이 너무나 부족하지 않나 싶기도 하면서 유일하게 안드로이드에서 유지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태블릿 사이즈가 나오고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보면 삼성의 탭 시리즈도 전체적인 시리즈 정리와 함께
인치별 티어 구분 없이 동일 ap적용으로 8인치 / 10인치 / 12인치 / 14인 치로 모델명을 압축하여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용자 니즈에 따른 액세서리는 포고핀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서드파티 제조사와도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악세사리와 사용성을 추구하는 부분으로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탭 S11 모델은 삼성멤버스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체험 후 작성된 글입니다.
* 갤럭시 탭 S11 울트라 모델은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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