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엣지 풀커버 강화유리 그랑클레어 블랙 부착 리뷰

제품 부착 하기

부착전 기존 필름을 제거 하고 지문과 먼지를 알콜솜으로 닦아내 줍니다.

이후 제품을 디바이스에 사이즈를 대어봅니다.

(★ 리뷰 제품이 블랙이라고 하셨는데 왜 실버색상이죠?)

- 저도 처음에 실버색상이 오배송으로 알고 제품사의 문의를 했더니 

블랙 색상은 S7과 달리 크롬블랙 색상이라서 실버처럼 보이는 거라고 정상이라고합니다.

자 그럼 다시 부착 해보겠습니다.

사이즈가 맞다면 후면의 스티커를 제거합니다.

스티커는 끈적한 본드가 아닌 3M용 테잎을 이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단과 하단부 그리고 엣지디스플레이쪽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부착 기준은 리시버와 아래의 홈버튼을 기준으로 부착하면 양쪽 들뜸없이 잘부착 하실 수 있습니다.

부착 후 전면의 모습입니다. 엣지디스플레이와 모든 면을 풀커버 하고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의 부착 부분입니다.

강화유리 부착면의 각도에 따라 상하단이 들떠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면에서 봤을땐 풀커버로 부착 되어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도 보호가 되도록 덮혀있습니다.

들뜸으로 고생하던 필름보다는 사출자체가 곡면이라서  좋은 거같습니다.

강화유리 착용 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 보겠습니다.

[케이스 착용 후 ]

케이스는 슈피겐의 에어자켓 케이스입니다.

일부 필름은 케이스 착용시 양쪽엣지부분이 들뜨거나 

먼지가 유입되서 떨어져 버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마치며

제품을 장점과 단점으로 표현 하겠습니다.

[장점]

1. 부착이 쉽다 초보자도 누구나 붙일 수 있다.

2. 풀커버가 되면서 강화유리이다.

[단점]

1. 갤럭시S7과 달리 S7 엣지의 블랙 색상이 크롬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아쉽다.

2. 하단쪽 터치가 미흡하게 인식이 잘 안되서 꾹꾹 눌러서 터치해야 된다.

3.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편이다.

국내에 출시된 강화유리 풀커버 케이스 중에는 현존 하는거 중 최고 인거 같습니다.

본 리뷰는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리뷰된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