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대표 양주일)는 삼성전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빅스비(Bixby)를 비롯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QLED TV ▲카모드(Car mode(forGalaxy)) 등 삼성전자의 전방위 플랫폼과 연동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확장에 협력할 방침이다.
벅스는 지난 20일 열린 '빅스비 개발자데이'에서 국내 음원 업체 중 유일한 파트너사로 참여해, 빅스비와 연동해 개발한 빅스비 벅스 캡슐의 서비스 시연부스를 운영했다.
벅스는 2019년 빅스비와 연동한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03446&type=det&re=z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