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오늘 새벽 0시부터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 등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5G 상용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SK텔레콤은 먼저 제조업 분야 기업 고객에게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AI 네트워크와 높은 보안성이 자사 서비스의 장점이라며, AI 네트워크를 통해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예측하고 최고의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2&key=201812010003338863&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