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와 함께하는 일상 <갤럭시 제품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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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와 함께하는 일상 <갤럭시 제품 Story>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타나고 수없이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업이 대부분 10년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 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폰은 슬라이더블과 폴더블 그리고 기기간의 연동성을 통한 음성인식 으로 아주 편리한 일상을 제공해줄 것 입니다.
스마트한 생활 10년을 되돌아 보며 나의 일상에 있어 갤럭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과 일정, 스마트싱스
작지만 소소하게 Smart Home 을 스마트싱스를 통해 구축해 오후 10시에 블라인드가 내려오고 오전 6시 블라인드가 올라오도록 루틴을 지정해뒀기 때문에 매번 블라인드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번거로움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먼저 확인하는 톡 그리고 다양한 알림을 스마트폰 혹은 AI 스피커를 통해 확인합니다.
우리가 일상을 생활하기 전 가장 많이 확인하는게 날씨 그리고 오늘의 일정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아침시간이지만 오늘 하루의 일정을 확인하고 날씨를 확인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하루일과의 시작과 끝을 자동화기능을 통해 좀더 편리한 삶을 만들어 줘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출근길과 퇴근길의 친구 같은 존재, 갤럭시 버즈 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을 할 때 나만의 공간감을 만들어 주는 갤럭시 버즈 프로의 ANC 기능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영상시청을 하면서 출,퇴근 길에 친구 같은 존재 입니다.
출,퇴근 길 외에 가끔 울적하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나만의 음악을 통해 주말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좋은 친구죠 :)
유선 이어폰 사용하다 무선 이어폰으로 바꾸고 느낀점은 걸리적 거리는 별도의 유선이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움직임이 너무나 편해서 무선 이어폰만 선호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피트니스 건강과 패션 아이템, 갤럭시 워치3
제 사용 환경에서는 직접적인 피트니스 건강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스트랩으로 패션으로 주로 활용중인 워치입니다,
워치는 내가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기능도 있지만 내가 사용하는 시간 동안 나의 운동패턴을 판단하여 운동을 기록하거나 오늘하루의 걸음걸이, 심박수, 디바이스의 알림등을 안내해주고 있어 나도모르는 사이 내 피트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워치의 장점은 워치페이스를 다양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바꾸고 스트랩을 바꾸면서 또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양하게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NFC 교통카드사용과 음량조절 그리고 간단 알림답장까지 워치를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사람은 없을 정도로 사용감에 만족을 많이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추억을 저장, 갤럭시 S21 Ultra
아무래도 우리 일상에서 가장 근접하고 매일 매일 마주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저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모두 사용했고 현재는 메인폰으로 갤럭시 S21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를 통해 앞서 소개했던 기능들과 연동하여 활용을 하고 있지만, 가장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바로 카메라 입니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을 갤럭시로 담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와 함께 했던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만큼 좋은 기록물은 없을꺼 같습니다.
다양한 카메라를 활용하며 각 기능을 개인적으로는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촬영했던 갤럭시 S21 울트라 촬영 결과물도 한번 구경해보세요~
또한 갤럭시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과 갤러리 기능을 통해 더 멋진 사진결과물을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으니 아래의 링크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작업의 효율성을 제공, 갤럭시 북 이온
대부분 작업은 PC를 통해 작업을 하지만, 출장을 가거나 외부 작업을 할 땐 갤럭시 북 이온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글을 작성하는 작업은 태블릿으로 충분하지만 윈도우를 사용해야하는 환경에서는 갤럭시 북 이온을 통해 외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줌을 통해 화상회의와 함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더 정밀하고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태블릿과 노트북을 번갈아 가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아직 까지 윈도우 환경이 크기 때문에 노트북을 안 쓸 수 없네요 ㅠ.ㅠ
대화면으로 즐기는 멀티미디어, 갤럭시 탭 S7+
이번에 태블릿을 바꾸면서 12인치 대형 태블릿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기존 11인치를 사용하다가 12인치를 사용했을 때 첫 느낌은 "와 크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11인치와 두고 비교하면 사이즈 차이가 있어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이... ㅎㅎ 하지만 그 대화면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보정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정을 대화면으로 그리고 S펜을 통해서 정밀하게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정은 삼성 갤럭시 갤러리의 보정 기능을 활용하지만 주로 스냅시드를 사용하면서 보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탭의 Dex 기능을 통해 PC와 비슷한 멀티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PC 환경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10년을 함께한 Galaxy
스마트한 삶을 통해 조금더 편리한 일상을 갤럭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를 시작으로 갤럭시와 함께 했던 10년을 돌아보면 많은 발전과 일상에서 더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화 서비스와 루틴기능을 아주 잘 활용하면 일상의 편리함을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또 새롭게 출시 할 갤럭시의 신제품과 삼성의 미래 비전 에코시스템은 또 어떤 삶의 일상을 만들 수 있을지 미래의 10년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갤럭시와의 어떤 일상을 함께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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