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의 변신! 육각형 S펜의 시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개봉기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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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의 변신! 육각형 S펜의 시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개봉기 Unboxing

갤럭시 탭 S9 울트라를 잘 사용하고 있다가 삼성케어플러스도 끝이 났고 태블릿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판매했었는데,
탭 S10 울트라는 어찌 잘 넘어갔으나 탭 S11 울트라는 홀라당 넘어가버렸네요 ~
제가 탭 S11 울트라를 구매한 계기는 바로 "S펜"의 변화점 때문에 구매를 했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개봉기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구성품

먼저 제품은 9월 8일 단 하루 갤럭시 탭 S11 AI 체험단이라는 내용으로 갤럭시 탭 S11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했고,
빠르고 그 다음날인 9월 9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구매 전 고민을 하다가 실버 색상을 놓쳤었는데, 재고 확보로 인해 실버색상이 들어와서 재주문해서 실버 제품을 구해왔습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가 있는데 실버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S펜이 단독으로 화이트만 제공하고 있기에 무조건 실버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톤컬러 취향이 아니라;;)

제품은 256GB 제품에 더블 스토리지 업을 한 512GB 제품이며, 제조년월은 25년 8월 배송받으면서 비가 와서 박스가 더러워졌네요 ㅠ...
저는 5G 모델을 구매했고 실질적으로 5G를 개통해서 사용해 왔기에 (사실 잘 안 썼지만 ㅎㅎ) 이번에도 5G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그럼 제품을 언박싱해보겠습니다~
제품 톺아보기

갤럭시 탭 S11 제품은 14.6인치로 역시 삼성의 대화면 태블릿답게 광활한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사실상 누워서 사용하기엔 다소아쉬움이 있는 사이즈이지만, 다양한 멀티작업을 할 땐 대화면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갤럭시 탭 S9 울트라를 사용할 때 퀵 스탠드 케이스를 사용해서 거치형으로 두고두고 사용을 했는데요,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스탠드형 케이스가 나오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화면 밝기도 밝아지고 무엇보다 OLED의 색감표현 때문에 갤럭시 탭 플래그쉽을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갤럭시 탭 S10 FE를 사용할 땐 LCD의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탭 S11 작은 모델을 사볼까 고민도 했지만,
사람눈이 마음이... 역시나 울트라가 그것도 5G 모델로 사줘야 ;;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에서 기존 2개의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던 S9과 S10과 다르게 하나의 카메라로 카메라가 줄어들었고,
그 카메라 영역이 노치형태가 아닌 U형태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삼성의 로드맵 중 디스플레이 인피니티 U에 해당하는데 U형태는 대부분 보급형에 들어가서 조금은 보급형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실질적으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 보니 그렇게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펀치홀을 넣고 One UI 콘셉트에 맞게 중앙에서 작동하는 UI를 개선해서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초대 밝기는 1,600 nits로 최대 밝기를 지원하며, 고휘도 모드 1,000 nits까지 야외 밝기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두께는 5.1mm의 가장 슬림한 태블릿의 두께감을 보여줍니다,
초 슬림형 디자인이라 가벼운 무게감을 보여주며, 휴대성을 강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각각의 마이크가 있으며, 특히 이번에 스피커 홀 디자인이 갤럭시 S25 시리즈처럼 ㅡ 형태의 스피커로 디자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SD카드 슬롯 뒤에 SIM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따로 있습니다,
SD카드를 아직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매우 좋은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SIM을 SK 해킹사태로 폐기했기 때문에 e-sim을 사용해서 셀룰러 형태로 사용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품의 AP는 디멘시티 9400+를 탑재했고 램은 12기가 를 가지고 있습니다,
1TB 모델을 구매하면 램은 16기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12GB 램도 충분해서 512 / 12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디멘시티의 성능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크게 체감을 못 느꼈고 벤치마크 점수나 게임하는 환경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품의 초기설정과 함께 제품을 설정하면서 조금의 발열이 느껴지기는 했는데, 면적이 넓어서 특정 부분을 잡았을 때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2600에 대한 성능이 좋다고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차기 삼성의 엑시노스가 안정적이고 수율이 좋아서
스냅드래곤을 부수고 삼성제품에 안정적으로 탑재하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섹시노스 시절 몽구스시절...)
그리고 이번 제품에서 볼륨키가 위로가고 전원버튼이 하단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시리즈의 통일성을 주기 위한 변경점으로 보이는데,
이미 이전 모델에 적응을 해서 그런지 자꾸 볼륨키를 누르면서 왜 화면이 안 켜지지 하고 있었습니다 :(

후면은 기존 갤럭시 탭 시리즈의 상징이라 볼 수 있는 후면 자석 부착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그 말은 즉슨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빠졌기 때문에 더 이상 충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
확실히 라인이 없어지니 깔끔하긴 한데 또 갤럭시 탭의 아이덴티티 같던 후면의 블루투스 충전부가 사라지니 아쉽긴 합니다.
제품의 절연띠가 조금 더 슬림해진 것을 볼 수 있고, 삼성로고가 음각에서 프린팅형태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실버 색상은 빛에 따라 은갈치 느낌이 나고 확실히 밝은 톤의 색상이 깔끔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 제품은 지문이 많이 묻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는 갤럭시 탭 S10 시리즈에서 추가된 링 포인트가 사라졌고 정상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 S25 울트라 쓰면서 나쁘진 않았지만 탭에 들어간 부분은 너무 디자인적 요소로는 과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빠진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럽고, 카메라 형태는 갤럭시 S25 시리즈처럼 카툭튀 사이에 홈이 있어서 카메라가 슬림형으로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아마 다음 시리즈는 폴드처럼 카메라 섬을 덮어서 디자인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번에 S펜은 그럼 어디에 부착하느냐 S펜에 충전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든 부착할 수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일부 구간에 자성 구간이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삼성로고가 있는 측면부에 S펜 자석 부착부에 부착을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더 이상 충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후면 충전은 자석이 없어 거치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측면부에 부착을 했을 때 안정감은 없었습니다, 워낙 탭이 얇다 보니 안정적인 고정은 보여주지 않았고,
차후 개선을 한다면 S펜이 부착되는 영역을 조금 더 홈을 파서 안정적인 부착성을 보여주는 자력을 보여주거나
액세서리를 통해 S펜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품부터 포고핀 단자가 하단에서 후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후면으로 이동함에 따라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출시한 제품 중 포고핀 단자를 활용하는 부분은 슬림키보드뿐이고 이전처럼 키보드 북 커버가 나오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울러 후면으로 포고핀이 이동해서 타사의 키보드커버처럼 고정형 키보드커버가 나오나 기대를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루머로는 키보드 북커버 프로라는 제품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나온다고 하는데 새 제품 출시에 맞춰 나와야 할 액세서리를
내년에 삼성이 다시 낼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
새로워진 S펜 정말 가벼워요!

이번 갤럭시 탭 S11 시리즈부터 S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 S펜의 경우 둥글지만 부착범위는 평평한
형태의 전형적인 스타일러스펜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줬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립감은 나쁘지 않았지만 둥근 형태라 그런지 오래 쓰면 손이 쫌 피로감을 느낄 정도였기에 다른 서드파티 S펜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된 S펜의 경우 스테들러 S펜 같은 느낌의 연필형태로 육각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연필을 보면 육각형으로 디자인된 형태이며 그립감 또한 연필을 사용했을 때 필기감이 좋듯
S펜도 슬림해지고 육각형 형태의 연필로 스타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펜의 펜촉 또한 연필처럼 디자인을 변경했고, 우리가 그림을 그리거나 스케치할 때 혹은 글씨를 적을 때 모서리 부분을 눌러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인식해서 필압과 S펜의 사용성을 좀 더 개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S펜의 무게감이 가벼워졌고 훨씬 사용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시리즈부터 S펜의 에어커맨드 부분을 삼성노트에서 누르면 퀵 툴즈라는 기능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퀵 툴즈를 통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S펜의 펜 스타일을 변경해서 빠른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S펜 목록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확실히 드로잉이나 필기하는 데 있어 다양성을 보여주고 직관성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변화된 영역을 모두 다 훑어보진 못했지만 태블릿에 최적화된 퀵패널과, DeX 그리고 S펜의 변화를 중점으로 언박싱을 진행해 봤습니다.
마치며

갤럭시 탭 S9 울트라 이후로 약 3년? 만에 새로운 태블릿을 구매했습니다,
태블릿의 가격이 많이 오른 건지 탭 S9 울트라 구매했을 때 보다 제품이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은품이라고 주는 할인권이나 구매혜택 같은 걸 제외시키고 제품의 출고 가격을 낮추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할인 혜택 중 일부는 선착순으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이고, 굳이 필요 없는데 구매하도록 할인쿠폰을 유도하는 부분에 있어
혜택을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이 나눠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출고가를 이런 부분에서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S펜의 변화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너무 깜짝 출시한 제품이다 보니 서드파티 제조사의 케이스도 없고 심지어 정품케이스도 너프 먹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최소한 제품에 이용자들의 니즈에 충족하는 액세서리는 준비된 상태로 나와야 하는 게 맞다 보는데 이런 부분 개선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AI 체험형태로 미리 받아서 사용해 본 갤럭시 탭 S11의 간단 개봉기였습니다.
19일 정식 출시 때 더 많은 액세서리나 제품에 대한 서비스가 많이 개선된 형태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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