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삼성 멤버스 글로벌 행사Samsung Members Connec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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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삼성 멤버스 글로벌 행사 Samsung Members Connect in Seoul
삼성멤버스에서 글로벌 행사를 진행하면 항상 미국이나 다른 국가를 통해 진행을 했습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글로벌 행사가 있어 5일간의 일정을 참여하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한다는 마음에 너무 설레었고 긴 이동시간이 없이 편리하게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진행을 해서 손쉽게 이동을 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서울에 체크인 후 하루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에 사는 스타즈 분들과 시간 맞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삼성멤버스를 통해 초청을 받아 참여를 했고, 글로벌 멤버스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총일정은 5일이지만 3일간의 일정으로 공식행사를 진행했으며, 3일간의 글로벌 행사를 한번 리뷰해 보겠습니다.
▼ 지난 글로벌 이벤트
Day1. 오리엔테이션 및 팀원과의 시간
이번 글로벌 행사는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에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이었고, 외국분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의 문화를 만나면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투어일정으로 진행하면 한국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웰컴 선물로 바우처 사용 선불카드 / 티머니 카드 / 무선충전 15W 듀오 제품을 받았습니다.
행사의 전리품 같은 행사 목걸이와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에코백도 함께 받았는데 이번 에코백은 디자인이 한국적 디자인과 환경을 생각한 제작으로 더 만족스럽고 잘 사용할 것 같았습니다.
각 국가별로 A ~ F 조로 나눠 팀별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침 조식을 먹은 후 오리엔테이션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으로 이동 후 3일간의 일정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고,
각 팀별로 팀명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와 함께한 인도, 아랍에미리트, 한국 팀은 팀 F 조로 팀명은 "Seoul Stars"로 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하려고 했지만 많은 팀들이 사용할 거 같아서 "서울 스타즈"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각자의 팀명을 개성 있게 만들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명은 없었습니다.
서울 스타즈로 팀명을 정하고, 팀원 중 리더를 정했는데 F팀의 리더는 인도분이 자진해서 리더를 하셨습니다.
팀명을 정한 후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해 코엑스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기본 메뉴와 함께 선택하여 메뉴를 주문하였고, 문어 튀김? 문어 음식이 생각 외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먹었고 더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한식이 주 음식일 줄 알았는데, 각 국가의 문화와 음식을 반영해 선택하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코엑스에서 별마당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했고, 1일 차 미션인 셀피와 팀원 사진촬영을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F팀에서 사진과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인도 팀들의 사진은 정말 다양한 화각과 사진 찍는 방식이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촬영을 자주 많이 해서 그런지 재미난 화각을 활용하여 촬영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인도친구 중 리더였던 친구는 전면카메라가 아닌 후면카메라의 초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풀 사이즈로 멋지게 담는 기술이 있는 거 같아 부러웠습니다.
아마 많이 찍어서 감각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머릿속에 그려지나 봅니다 :)
우측면의 볼륨 버튼을 활용하여 촬영을 쉽게 하면서 멋진 구도를 만드는 거 같았습니다.
다양한 구도 (로우앵글, 하이앵글)을 활용한 촬영을 하기에도 좋았던 별마당도서관 모든 글로벌 멤버들이 신기하면서도 만족했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별마당 도서관을 지나 사이니지월이 있는 외부 공간으로 나가서 사이니지월과 단체사진과 팀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쉽게도 삼성광고가 나오지 않아 촬영을 못했는데 그래도 보고 싶었던 사이니지월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도가 철렁이는게 딱 필요한 시점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그림만 봐도 시원해질 것 같았기 때문에 ㅠ.
코엑스 투어를 마치고 이후 근방에 있는 봉은사를 갔습니다. 봉은사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새로웠고 곧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에 맞아 연등이 형형색색으로 있는 모습이 외국분들에게 신기하게 다가왔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봉은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분들에게 약한 영어와 번역기를 통해 답변을 해주면서 조금은 뿌듯함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봉은사 투어를 마치고 다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던 세션으로 돌아와 서울의 다양한 촬영 장소와 현장의 경험을 알아볼 수 있는 전문가의 세션 시간이었습니다.
세션의 진행은 안드레아스가 진행을 했고, 통역도 함께 진행해 주었습니다.
영상이든 사진이든 촬영 전 촬영하는 곳의 환경이나 역광의 상황 혹은 조명을 활용했을 때 상황 등을 고려하고 있는 물체를 사용하기보다는 가서 현장을 활용하면서 좀 더 촬영하는 환경에 있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촬영 추천 장소와 함께 감독님이 직접 추천하는 장소 그리고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적으로 추천해 주는 장소를 방문은 못했지만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장소는 다음에 서울에 오면 장소를 방문해서 촬영을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 분들도 오셨는데 처음에는 몰라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분이길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보니 일본의 인플루언서 @aaa_tsushi_ 님이었습니다.
유명한 금붕어 사진 촬영하실 때 와 똑같은 옷과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금방 알아봤던 거 같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해당 인플루언서 피드에도 함께 촬영한 사진이 피드에 올라왔습니다!
모든 세션이 끝난 후 숙소로 복귀하고 잠깐 쉬고 오후 웰컴 디너 시간을 가졌습니다.
웰컴디너는 글로벌 행사에서 멤버들과 가장 친해지기 좋은 시간으로 항상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디너 때 식사를 하면서 다음 미션인 댄스도 배우고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서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성 노트를 통해 주제어에 맞는 그림을 그리고 문제를 맞히는 캐치마인드? 느낌의 퀴즈 행사도 했는데 생각보다 표현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라이온킹이 나왔는데 짧은 시간에 표현하기에는 아쉽게도 사자만 그릴 수밖에 없었네요 :(
그래도 각자의 그림체와 문제 맞히기 실력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스마트폰의 사진을 보고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맞추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S1부터 지금까지 갤럭시만 사용하던 저에게 있어 가장 참여 열정이 뿜뿜 했던 퀴즈였던 거 같습니다.
저는 노트3를 맞춰서 경품을 받았는데 두구두구두구!
백자 모양의 그립톡이었네요!!
1일 차의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첫날 행사는 모두가 처음보고 어색한 상황을 풀 수 있었고 글로벌 멤버들의 각 국가별 멤버스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ay2. 삼성 디지털 시티 투어 / 야간 촬영
2일 차는 삼성 스마트폰의 개발과정과 삼성전자의 발전상을 알아볼 수 있는 삼성 수원 디지털 시티 투어와 SiM 투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인 일정이었습니다.
우선 이동거리가 있는 수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 일찍 모두 준비를 마치고 수원을 향해 이동하였습니다.
수원에 도착 후 ABC 조와 DEF 조로 나눠 SiM투어를 진행했습니다.
SiM은 삼성 박물관으로 삼성전자의 발전과정과 미래 방향성 등을 볼 수 있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입니다.
사진촬영은 금지라 뮤지엄 내부의 사진은 없지만 저는 SiM을 3번 방문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SiM 투어를 마친 후 카메라 워크숍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메라 워크숍에서는 삼성전자 조성대 부사장 님이 직접 갤럭시 S23 카메라와 현재 개발 중인 기능들 그리고 카메라의 작동원리 등 삼성 카메라에 대한 카메라 정보를 알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테스트를 통해 결과가 괜찮은 정보는 새롭게 론칭 혹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 어시스턴트와 새롭게 론칭한 Galaxy Enhance-X의 기능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먹는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식사 전 담당자분과의 대화를 통해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고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날 너무 양식만 먹은 느낌이라 매콤한 순두부찌개와 비빔밥을 고민하다가
비빔밥을 선택했습니다! 비빔밥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돌솥비빔밥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점심 식사를 마치고 티타임 시간을 가지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삼성전자 내부의 카페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있고 리유저블 컵을 통해 환경보호를 동참하고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반납은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종이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오후 일정으로는 삼성 제품의 검증 과정과 테스트 등 제작과정 전반에 있어 신뢰성을 테스트하는 신뢰성 Lab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력 보안구역으로 스마트폰과 저장매체 전자기기의 반입이 엄격하게 금지된 곳으로 해당 공간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단말기의 내구성테스트, 방수테스트, 온습도테스트 등 다양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폴더블 단말의 경우 폴딩테스트도 진행하고 있어 아마 어떤 테스트를 진행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던 폴딩테스트 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티 투어가 끝난 후 카메라 개발자와의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기 위해 창경궁으로 이동합니다.
스케줄 상으로는 창경궁의 야경까지 촬영하는 일정이었지만 아쉽게도 야간에는 한강으로 이동했습니다.
창경궁에서 카메라 담당자분들이 ABC 조와 DEF 조에 2분씩 배정된 후 카메라 촬영에 대한 카메라 촬영 방법과
어떤 구도 혹은 어떤 카메라 앱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각 국가별 멤버들은 카메라에 대한 궁금증과 팀미션을 위한 춤영상 촬영 및 창경궁 촬영으로 다양하게 카메라를 활용한 거 같습니다.
저는 창경궁과 한강에서는 Expert Raw를 활용해서 촬영했고, 촬영 결과물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었습니다 :)
Day3. 게임 챌린지 / 카메라 투어 / 갈라디너
3일 차 일정은 게임 챌린지로 "포트나이트"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포트나이트 게임을 진행한다 그래서 포트나이트를 한 번도 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포트나이트 앱 내에 있는 아케이드 모드를 통해 오징어 게임 모드를 진행했습니다.
첫 스테이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너무 쉽게 통과했지만, 달고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떨어졌네요 ㅠㅠ
처음에는 연습게임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두 번 정도 더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순위권에 없어서 경품을 받지 못했네요 :(
포트나이트 게임 챌린지가 끝난 후 각 팀별로 자유 투어시간이 있었습니다.
함께 했던 F팀에서 잠깐 A팀에 합류해서 A팀과 함께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투어를 하면서 카메라를 활용해 미션을 참여했고, 미션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엔 못 들었네요 ㅠ.ㅠ
지니 님이 팀장으로 루트를 짰는데 DDP -> 점심 -> 흥인지문 -> 광장시장 -> 북촌한옥마을 루트로 잡았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비가 와서 DDP에서 오래 머물다가 바로 북촌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자유시간이지만 이동시간을 고려하지 못해 많은 부분을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는 팀 F에 있다가 A팀으로 이동해서 또 다른 새로운 글로벌 멤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팀 A와 이동하면서 한국팀과 함께 있어서 더 좋은 추억사진을 많이 남겼던 거 같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마지막 갈라디너 시간에는 그동안 참여했던 미션에 대한 수상과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A팀은 베스트 팀워크 어워드 포토에서 우승해서 상을 받았네요! 팀웤이 누가 봐도 좋아 보였습니다 :)
일찍 일어나서 시작한 일정과 늦게 끝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글로벌 멤버들이 함께 즐기고 좋은 시간을 가졌던 3일의 마지막 밤이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글로벌 행사는 마지막 디너시간이 제일 아쉽고 또 언제 볼까 라는 서운함이 생기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일 차 일정이 끝나고 마무리 인사와 작별인사를 하고 모두 헤어졌습니다.
마치며
한국에서 진행한 글로벌 행사는 처음이라 조금 빡빡한 일 정도 있었고 상황에 따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한국에 손님을 초대한다는 느낌을 한국인으로서 받았습니다.
삼성멤버스 측에서도 많은 준비를 했지만 한국팀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만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컸던 거 같습니다.
새로운 신제품이 없는 행사라 어떤 재미요소가 있을까 했지만 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언팩 행사에서 만났었던 인원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다들 그동안의 근황을 물어보고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글로벌 멤버스 분들과 함께 글로벌 멤버스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이전에는 만나보지 못했던 국가도 만나봤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카메라 워크숍을 통해 갤럭시 S23을 포함한 카메라의 다양한 방향성을 알 수 있었고, 카메라 담당자님들과의 소통시간을 통해 카메라 정보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투어 시간이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 보니 이동시간과 자유시간이 짧아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지만 많은 글로벌 멤버들이 만족하는 의견을 내준 거 같아 기뻤습니다.
아울러 모든 행사 진행과 운영 그리고 저희를 인솔해주신 담당자분들과 운영팀에 감사드립니다.
삼성 글로벌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함께 팀F로 같이 있었던 담당자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멋진 사진과 멋진경험 챙겨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삼성멤버스~
* 본 리뷰는 삼성멤버스의 초청으로 방문하게된 Samsung Members Global Connect in Seoul행사를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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